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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 고장 임의 폐기 분실
뭐 사람이 일하는 거라 그럴 수 있지요~ 그래서 큰소리 한번 안 냈었고요~
짐옮길때 아무리 나가있어라고 해도 자리비우지 마세요
버릴 거만 말해주고 위험하니 나가있어라 해서 나가있었더니..파손 분실 폐기 고장 다 해버렸네요
그럴 수 있죠 사람인데 그런날도 있지요
그런데!! 해결을 안 해줌
규정을 말해줘야 하는데 규정이 없음.
보험처리 안된다 함..
보험처리는 이삿짐차량안에서만 된다함!????
그래서 직원들끼리 돈 모아서 드려야 한다고
감정에 호소함.
목소리 큰사람은 문제발생시 다 받겠고 싫은소리 못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전 후자였음
저보고 어떻게 해드릴까요 해서 보험처리나 규정이 있을 텐데 저한테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시는 거냐고? 말하니 위에 말을 하심.
이사하면 아시겠지만 다른거 신경쓸거 많잖아요
좋은 게 좋은 거다 생각해서 손해를 보더라도 그냥 어서 처리하고 다른 일 볼려고 이사업체에서 손해배상합의금액에 합의해드리고 계좌번호 가르계달라하셔서 문자로 보내드림.
그런데!! 직원들끼리 돈을 모아서 보내야 하는데 직원들이 그 금액에 안된다고 못 주겠다고 함.. 소보원에 견적받아내던지 이사금액 만큼 준다고 함..
그런데 6월 이사했는데 아직 안줌ㅋㅋㅋㅋ
이사는 처음부터 계약을 하고 믿음이 중요하고 마지막 마무리가 중요한데
여기는 구두계약은 계약도 아닌 듯. 이사업체는 계약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셔야지... 고객이 돈 없다고 계약 금액보다 작게 준다 하면 계약서부터 들고 오실 분들이..
제 문자 보고도 답 없으니 연락할 필요도 없고 처음 합의했던 금액 입금하시긴 지금이라도 똑바로 처리해주시길
그럴거면 직원들끼리 협의를 하고 합의를 하셨어야지 고객이랑 합의 다 하고 말 바꾸면 뒷통수 치는 느낌이잖아요 합의해서 증거 다 버리게 하고 소보원에 신고하라고 하는 수법처럼 보일수있잖아요~ 앞으로는 그러지 마요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빨리 처리할려고 분실 등 어의가 없어도 마음에 안드는 금액이지만 합의했더니
후기가 저 뿐이라 지우면 다른 분들도 다 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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